산행코스-물한리 주차장-잦나무숲삼거리-쪽새골-정상-석기봉-삼도봉-음주골폭포-주차장
민주지산 [岷周之山] 1,242m , 석기봉 1,200m
민주지산은 충청, 전라, 경상, 삼도를 가르는 삼도봉을 거느린 명산으로 옛 삼국시대는 신라와 백제가 접경을 이루었던 산이기도 하다.
북쪽으로는 국내 최대 원시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물한계곡' 이 이어져 있다. 옛부터 용소, 옥소, 의용골폭포, 음주골폭포 등이 있어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경북쪽으로는 김천시 황악산 기슭의 직지사, 동남쪽으로는 석기봉과, 태종 삼도봉이 있다.고 한다.
주차장에서 체조를 시작으로 하여


단체 사진도 한장 찍고

눈 한 번 감아주는 쎈쓰!!

여전히 눈을... 이번엔 제대로 감고 자네..

옆모습도 한 번..

어쩜 이리 눈을 잘 감는지..

다리는 꼭 잘라달라 부탁했다.. 더워서 바지를 걷었더니, 안 그래도 짧은 다리가 더 짧아 보여서..
롱다리들이 부럽다. 이럴 때는..

웃는 모습이 영~~

차라리 힘든 모습이 낫군~~

눈 빛이 카메라에 찍혔네.. 힘들어서 레이저로 힘을 받고 있었는데..ㅋㅋ

삼도봉의 충청북도 쪽..

삼도봉의 경상북도 쪽

삼도봉의 전라북도 쪽

뒷 모습만 봐도 듬직하네... 등짝이 언제 이리 듬직 해졌을까?? 폭포가 멋지다.

물놀이 끝나고 한 컷.

하산길에... 잣나무 숲이 참 멋지다..

드레곤이랑 한 컷.. 키 차이가 많이 나는 구나.. 산에서는 내 키에 맞춰주었는데 내려오니 안 되는 구나..ㅋㅋ

다른 사람들은 산행 시작하면서 찍은 곳인데, 나랑 드레곤은 밥 먹고 내려오는 길에 찍었다.


산행 후기에도 적었듯이 산에 다녀 온 만큼 산행 후 감사함의 깊이가 깊어진다.
생각도 많이 긍정적이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랑 다르면 그게 많이 거슬렸었는데 이제는 조금 거슬린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뭐... 하고 넘어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내가 살이 많이 붙었다..
감사함을 많이, 그리고 깊게 느끼게 되면서 부터인가???
살을 빼려면 감사함을 덜 해야 할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