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마니산!
인천에 살면서 가까운 듯 멀리 있는 강화..
그 강화의 대표적인 산 마니산!
단군께 예를 올리는 참성단이 있어 전국체전이나 아시안 게임등등,
주요 행사가 있을 때 성화를 체취하는 곳.
이렇게 멋진 마니산인데 마침 보슬비가 조금씩 내려 실제 사진은 안개가 많이 짙다...
안개가 끼어서 .....
어릴때두 안하던 나무 타기가 산에 가면 왜 그리도 스릴이 느껴지는지..
아무도 안오르는데 나 혼자 나무 위에 올라 앉았더니 대장님이 한 컷 찍어주셨다.
내려오는 길에 회장님과 한 컷
산행시간은 넉넉잡아서 4시간...
내려오니 12시두 안되었다..
시산제를 올리구 식당으로 가니 삼겹살이 불판에서 지글지글 익어가고 있다.
삼겹살두 먹구, 시산제 올린 시루떡두 조금씩 나누어 주어 떡두 먹구...
내 배는 빵실빵실 웃고 있는데 내 몸은 숨쉬는 것 조차 힘들어한다..
배 불리 먹고 차에 오르니 오늘은 일년에 한번 있는 시산제라 가는 동안 흥겹게 가자고 한다..
노래방 기기를 틀어 놓고 흥겹게 둥실둥실....
덕분에 나도 한 곡조 뽑았더니 다들 눈이 휘둥그레진다..
조용히 앉아만 있던 작은 행복이가 꽤 잘 불렀나보다..
모두들 한마디씩 한다.. 눈이 땡그래져서... 잘한다구..
으쓱한 기분이 되네...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산행...
산행이 조금 짧긴 했지만 덕분에 일찍 귀가를 해서 몸이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