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식구들 모두 모여서 얘기 하다가 내가 다니는 산악회에서 이번달에 지리산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큰언니가 같이 가자구 해서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고 갔던 곳-지리산
대한항공님이 산행내내 우릴 지켜주셨다..
사진두 이렇게많이 찍어주시구, 먹을 것두 많이 챙겨주셨다..
많이 감사했다.
꽤 긴 산행이라 힘이 많이 부쳤다..
대한 항공님이 아니었다면 어찌되었을지.. 아마도 중간에 되돌아 갔을지도 모르겠다...
산행하면서 풍경은 거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무가 많아서 산행하는 재미는 없다구 다들 얘기한다...
그래도 나는 지리산 천왕봉을 갔다온 것만으로 뿌듯하다..
산에 갔다 오면 그 기분으로 한달을 사는것 같다..
올 한해는 후회가 없는 한해가 될거 같다..
이렇게 산을 알게되어 한달에 한번씩 바람 쐬고 오는 것두 기쁘고, 마라톤이라는 새로운 운동두 알게되구.
메주언니와 무애 언니에게 너무 너무 고맙구 감사하다...
두 언니 덕분에 즐거운 한해를 보냈다..
무애언니 감사하구 고마워...
메주언니 감사하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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