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시작전.. 어울림 식구들과 함께..
아직 설악산에는 철쭉이 많이 피어있다..
나는 못 본 일출 사진... 카페에서 퍼 왔다...짱언니는 이걸 보고 1시간 넘게 나를 기다리느라 동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대청봉에서 짱언니와... 이 추운 곳에서 추위도 많이 타는 언니가 나를 1시간10분이나 기다렸다..
나는 신나서 브이질.. 언니는 추워서 내려가자 하고...
대청봉 표지석에서는 사람이 줄서 있어서 포기하고 그냥 옆에서 다른 곳을 보고 찍었다..
1시간 10분이나 벌벌 떨고 있었으니....그래도 처음으로 설악에서 일출을 봤다고 한다..
나는 늦게 올라서 못 봤지만, 대청봉 일출을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데...
난 오를 때마다 해가 떴지만 거북이 걸음이라 올 때마다 못 봤네..ㅎㅎ
중간에 중청 대피소... 저곳에 내려가서 기다려도 되는데...
중청에서 밥 먹고 소청으로 내려 가는 중에 잠시 뒤돌아 보니 아침 풍경이 참 좋아 보여서..
멋지다..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든다..
이 곳이 용아장성일까???
봉정암에서 주변에 있는 다람쥐..
과자가 없어서 찰떡파이를 조금씩 잘라 주었더니 한개씩손에서 받아먹는다.
계속 받아 먹으며 처음에 준 것은 볼에 넣어 놓고..
가만 보니 볼이 점점 부풀어 오른다..
봉정암 풍경..
이곳이 용아장성...
봉정암에서 백담사 내려오는 길...
사람들이 물개 바위라 해서 보니 정말 물개처럼 보인다..
커다란 바위를 뚫고 자라는 나무..
맑은 계곡물...
이런 이런 또 자고 있네..ㅎㅎㅎ
하긴 봉정암에서 백담사 내려오는 길이 10.4km. 중간에 졸립긴 했다..